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죠 죠타로/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문단 편집) == 상세 == [include(틀:모리오초의 스탠드 및 스탠드사들)] || [[파일:Jotaro4_F.png|width=100%]] || [[파일:Jotaro4-M.png|width=100%]] || [[파일:Chara_04jotaro_14.png|width=100%]] || ||<#000000> '''초반부 (~ [[레드 핫 칠리 페퍼]] 戰)''' ||<#000000> '''중반부 ([[래트(죠죠의 기묘한 모험)|래트]] 戰 ~)''' ||<#000000> '''후반부 ([[시어 하트 어택(죠죠의 기묘한 모험)|시어 하트 어택]] 戰 ~)''' || ||<-3> {{{#black,#white {{{#!folding [ TVA 펼치기 · 접기 ] || [[파일:Jotaro4First_Anime.png|width=100%]] || [[파일:Jotaro_Part4_AV.png|width=100%]] || [[파일:Jotaro4Anime.png|width=100%]] || ||<#000000> '''초반부''' ||<#000000> '''중반부''' ||<#000000> '''후반부''' || }}}}}} || 4부에선 1999년으로 28세이며,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해양생물학자가 되었다. '''3부 때의 양아치 모습'''은 갑자기 어디 가고 [[이과]]생 출신에 [[생물학]] 석사 학위까지 딴 모습에 충격받은 독자가 많다. 학계에서는 이미 [[돌고래]]나 [[상어]] 연구로 유명하며 이후 에필로그에서 [[히로세 코이치]]의 나레이션을 통해 모리오초에 서식하는 불가사리에 대한 연구가 성과를 거둬 박사 학위를 땄다고 한다.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는 역시나 [[스타 플래티나]]이며, 새로 터득한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도 여전히 남아있지만 오랫동안 평화로웠던 시기 때문에 [[DIO]]처럼 연마를 하지 않아 정지 시간이 5초에서 0.5초~2초로 줄어들었다. ---- 중요한 사실은 아니지만 작중 죠스케의 머리를 흉보고도 리타이어하지 않고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가 찌그러진 선에서 끝난 유일한 인물이다. 이것이 대단한 이유는 죠스케의 머리를 깔본 이들이 대부분 '''호되게 얻어터지는''' 결과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물론 죠타로의 경우 깔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죠스케의 아버지 [[죠셉 죠스타/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죠셉 죠스타(4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죠스케를 보고 달려온 여학생들이 죠스케의 머리 칭찬 도배를 하여 이야기가 끊기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시시한 머리카락 얘기는 나중에 해라'라고 말한 것이 죠스케의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당연히 죠타로는 __머리카락__이 시시하다는 게 아니라 지금 중요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에 비해 머리카락에 대한 __이야기__가 시시하다는 의도로 말한 것이며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너를 헐뜯은 게 아니다'라고 해명하려 했으나, 죠스케는 이미 눈이 돌아가 '시시한 머리카락'이라는 키워드에 빡돌아 죠타로에게 달려든 것. 실제로 죠스케는 진심으로 헐뜯었던 [[키시베 로한]]을 '''말그대로 미친 놈처럼 두들겨팼던''' 때와는 달리 죠타로한테 한 대 시원하게 얻어맞자 순응하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 문서 최상단의 대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족보상으로는 죠스케가 죠타로보다 어르신이지만 그런 거 없이 그냥 나이를 기준으로 죠스케를 조카 다루듯이 대한다. 죠스케도 이에 대해 딱히 불만을 표하지 않으며, 오히려 삼촌처럼 연장자로서 존경하고 따르고 있다. 죠타로가 나타나기 전까지 주변에 의지할 만한 젊은 어른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친하게 지내는 외할아버지 [[히가시카타 료헤이]]는 나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세대 차이가 나는 료헤이보다는 비교적 비슷한 세대인 죠타로와 여러 방면에서 맞았을 것이다. 때문에 다 늙어 기력이 없어 오히려 죠스케 쪽이 챙겨줘야 하는 아버지 죠셉보다 더 의지하며 가까운 존재로 여기고 있다. 실제 44권에 나온 관계도에서도 죠스케는 죠타로를 존경하고 있다고 나온다. 반면 죠타로는 부담스러워한다고. 배다른 누나([[이복형제]])인 [[홀리 죠스타]]를 제외하면 사실상 [[외아들]]이라 함께 놀 수 있는 형이나 아버지처럼 듬직한 존재가 되어줄 어른이 없었던 것. 게다가 어째 학교 선배들은 하나같이 불량아들이 대부분이라 죠스케가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다. 이후 히로세 코이치와 [[니지무라 오쿠야스]]를 만나 제대로 된 친구를 가지게 된다. ---- 스타일은 3부 시절과 비슷하지만 어두운 톤(원작 & OVA: 청색 / TVA: 검은색)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스타일이 되었는데, 머리색이 검은색이다보니 하얀 모자 뒤로 머리가 삐져나와 있는 게 눈에 띈다. 첫 등장 시에는 3부의 그림체가 남아있어 그냥 죠타로(3부)를 색만 바꿔서 그대로 그린 것처럼 보인다. 전작에서는 모자도 어두운 색이라 그냥 머리카락과 일체화시켜 버렸지만 4부에서는 확연히 티가 난다. 3부 때와는 달리 스타일이 조금씩 바뀐다. 4부 초반 / 중반 / 후반 / 5부 디자인들을 비교해보면 모자가 바뀌기도 하고 옷깃의 장식품이 달라지기도 한다. 헌데 3부에서는 학생모를 쓰고 있었기에 모자 디자인이 저래도 그러려니 했지만, 4부부터는 군모처럼 각지면서도 챙은 휘지 않고 길고 둥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모자를 쓰고 있다. (5부를 제외하고) 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디자인은 4부 후반의 화이트 & 블랙 계열의 의상.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EoH]]에서도 이 의상이 기본 의상으로 채택되었으며, TVA 22화에서 죠타로가 이 의상을 입은 채로 등장하자 '''죠타로 목티'''라는 단어가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었다. 3부 시절의 학생모에 달려 있던 손바닥 문양 뱃지 또한 부활. 이는 6부 [[스톤 오션]]에서도 이어진다. ----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다른 인물들이 [[모리오초]] 거주자라 자기 집이 있는 것과는 달리 외지인인 고로 모리오 그랜드 호텔에서 장기 숙박하는 입장. (이후 여기에 죠셉과 [[시즈카 죠스타]]가 같이 묵었다가 셋 모두 SPW재단으로 다시 돌아간다.) 때문에 호텔에서 이동하는 입장이라 죠스케와 합류해야 할 땐 모리오초까지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해서 합류가 늦으며, 죠타로 본인이 모리오초 불가사리에 대해 직접 연구할 것들이 있어 항상 합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그 난리들을 겪으면서도 연구를 활발히 했다는 거지만 말이다. ---- 연구 분야가 해양학 쪽이라지만 생물학 전공 아니랄까봐 머릿속에는 이미 [[시튼 동물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방대한 지식을 담아두고 있었다. 이 지적인 면이 제대로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래트戰. 스탠드 유저 [[쥐(죠죠의 기묘한 모험)|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 쥐를 추적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단서를 잡았고 죽은 쥐의 시체를 확인하고는 안쪽에서 녹아 죽은 것이라는 걸 바로 파악했다. 쥐똥을 보고 즉각 쥐가 먹은 것이 뭔지 파악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